첨단과학은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이런 시대적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과학기술대학은 기초과학이론의 토대를 더욱 튼실히 하고, 응용기술과의 접점을 찾으려는 다양한 시도를 거듭해 오고 있다.
우주와 지구, 생명체 등 모든 자연계를 대상으로 탐구하는 과학기술대학의 폭넓은 학문적 영역은 열정을 지닌 과학도들에겐 꿈의 세계와 다르지 않다.
21세기 과학입국을 주도할 인재 양성의 요람엔 낮과 밤이 따로 없다. 계속되는 연구와 실험으로 실험실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BK21 플러스
SRC(후성유전체연구센터)